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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day, February 23, 2009

난 살아가오



난 이제 살아가기로 했다오

난 이제 사랑하며 살기로 했다오

남들의 시선과 내 마음의 조급함도
흘러간 일로 생각하며 살아가기로 했다오

난 이제부터 연명이 아닌
내게 주어진 목적의 삶을 살기로 했다오

스스로에게 미안한 삶은 이제 살아가지 않기로 했다오

Sunday, February 22, 2009

삶과 연명의 차이

오늘 문득 다시 하루하루를 열.심.히. 살아볼까~ 하는 생각도 하여보았으나, 역시 그 생각들 자체로 KO 당하는걸 보니 아무래도 체력부족. 운동부족. 근성부족.
태연의 '들리나요'를 한 7시간 연속으로 들어버리면서 역시 음악이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. 속을 송두리째 뒤집어놓는 이 멜로디가 만드는 선율의 카리스마. 89년생이 어떻게 이런...

이글은 제목과 전혀 관련 없어 보인다.